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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전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다.” 한서진은 겨우 입을 열었다.  |  음식업.마트 2019-05-24 20:24:19
    작성자   zvjs2 zvjs2@daum.net 조회  28   |   추천  7
     
    “전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다.”
    한서진은 겨우 입을 열었다.
    “팀장님 아니었으면 저 지금까지 계속 우물에 안주했을 겁니다. 저 개안시켜주신 분이 팀장님입니다. 솔직히 SJ인더스트리 때도 팀장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렸잖아요?”
    “나 SJ인더스트리에서 받는 연봉이 백만 달러다.”
    “……아무튼! 그 정도는 팀장님이 저한테 해주신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죠! 고마운 거 맞습니다. 그래서 해드리고 싶습니다. 49%가 아니어도 좋으니 꼭 팀장님께 해드리고 싶어요.”
    정지원은 작게 한숨을 쉬었다. 그리고 생각을 가다듬은 후에 말했다.
    “그럼…… 1%는 어때?”
    “겨우 1%요? 그건 너무 적은…….”
    “아니, 1%도 충분히 엄청나다고 생각해. 코카 스패니얼뿐만 아니라 앞으로 네가 설계할 제품들을 모두 찍어내는 회사잖아? 난 최소 맥플을 뛰어넘을 거라고 본다. 회사 가치를 600억 달러로만 잡아도 1%면 무려 6억 달러가 넘어.”
    “그래도 너무.”
    “더 이상은 내가 부담스러워. 말했다시피 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네 신뢰를 잃고 싶지 않아. 나를 위해서 1%만 주는 거라고 생각해라.”
    신뢰를 위해 1%만 갖겠다. 그 말에 한서진은 더욱 믿음이 갔고, 더욱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.
    ‘그래도 고작 1%라니…….’
    적어도 너무 적다. 그 정도로 이 고마운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한단 말인가.
    그러나 한서진은 고민 끝에 그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. 진정으로 그가 원하는 바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.
    “알겠습니다. 그럼 1%로 하죠.”
    정지원은 비로소 마음 편한 웃음을 지었다.
    “정말 고맙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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