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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짧은 한국 일정을 마친 뒤 정지원은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  |  음식업.마트 2019-05-24 20:25:05
    작성자   zvjs2 zvjs2@daum.net 조회  28   |   추천  6
     
    짧은 한국 일정을 마친 뒤 정지원은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
    코카 스패니얼의 특허 대리 등록 절차는 슈나우저 때처럼 그가 도맡아서 진행하기로 했다. 동시에 새로운 회사의 설립 절차도 그가 하기로 했다.
    거액을 벌 수 있는 특허를 맡겼지만 한서진은 조금도 불안하지 않았다. 정지원이 그것을 훔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을 뿐더러, 통찰안의 힘에 비하면 코카 스패니얼은 아무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.
    정지원이 미국으로 돌아가고 다음 날, 백세완으로부터 연락이 왔다.
    「후배님, 혹시 오늘 바쁜가?」
    “네? 아닙니다.”
    「그럼 혹시 회사로 올 수 있나? 전에 말한 대로 자리 한 번 만들지.」
    “오늘 말씀이십니까?”
    「오늘일세, 후배님.」
    한서진은 잠시 스케줄을 확인했다. 특별한 볼일은 없다.
    하지만 H반도체를 나오면서 거리를 두기로 했는데, 이런 식으로 자꾸 얽히는 게 도움이 될까.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백세완이 다시 채근했다.
    「설마 동문 선배의 호의를 거절할 생각은 아니지?」
    “아닙니다. 바로 가겠습니다.”
    「부담가지지 말고, 가볍게 술이나 한 잔 하세. 후배님.」
    “알겠습니다, 실장님.”
    역시 그를 선배라 부르는 것은 아직 어색하다. 다행히 그는 왜 실장이라 부르냐고 타박하진 않았다.
    어쩌면 저번에는 말만 그리 했을 뿐, 선배보다는 실장이란 호칭이 더 마음에 드는 건지도 모른다.
    “저 먼저 가보겠습니다.”
    한서진은 곧바로 사무소를 나서서 포르쉐를 출발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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